

이미지 출처 Megan Fox 인스타그램
시대를 대표하는 섹스 심벌로 언제나 가십에 시달려야 했던 여성 스타들이 입을 열었습니다. 먼저 배우 메간 폭스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최근 시집 <예쁜 소년들은 독하다(Pretty boys are poisonous : Poem)>를 출간하고 시인으로 데뷔했는데요. 어떤 관계가 폭력으로 물드는 것에 대한 시도 수록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메간 폭스는 이번 시집은 자서전이 아니라고 밝히면서도 “평생 몇몇 사람들과 공개적으로 관계를 맺어야 했고, 그중 적어도 한 번 이상은 물리적 폭력을 경험했다. 또 정신적 폭력을 경험한 것은 여러 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만인의 아이돌이자 팝 디바를 대표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회고록 <내 안의 여성(The Woman In Me)>에서 과거 공개 연인이었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관계에서 아이를 가진 적이 있고, 심지어 저스틴 팀버레이크로부터 임신 중단을 종용받았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어요.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이별 후 오히려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저격하는 뉘앙스의 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은 터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고백에 여론이 뒤집어진 것이죠. 과감하고 화려한 이미지의 스타라는 이유로 쉽게 비난의 대상이 되곤 했던 여성들의 덤덤한 자기 고백에 어쩐지 씁쓸한 한편, 그들의 다음 스텝을 응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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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