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EMST 홈페이지
역대 전 세계 지배자가 모두 여성이었다면, 지금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스 아테네의 국립현대미술관(EMST)에서 그 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지난해 12월부터 <만일 여성이 세계를 지배했다면?(What If Women Rulled The World?)>이라는 제목의 기획 전시를 선보이고 있거든요. 이번 전시를 기획한 카테리나 그레구(Katerina Gregou) EMST 예술 감독은 역대 통치자의 성별이 여성이었다면, 작금의 세계 사회가 맞닥뜨린 전쟁이나 폭력, 인권, 환경 등의 문제가 심화하지 않을지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그간 주류 미술사에서 소외되었던 여성 창작자의 작품들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했죠.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설치 미술부터 사진, 비디오 아트까지 여성 예술가가 만든 다양한 장르의 예술품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만일 여성이 세계를 지배했다면?>은 오는 11월까지 전시되지만, 작가나 테마에 따라 전시 기간이 다르니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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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