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슴 스킨 클리닉 무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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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적으로 절정에 달하는 순간, 만족스러운 오르가슴을 느끼는 일이 반복되면 몸에는 여러 변화가 나타나는데요. 특히 피부에는 매끄럽고 반짝이는 윤기가 돈다고 합니다. 오르가슴과 피부의 연관성을 스킨 클리닉 서비스로 풀어낸 브랜드가 있어요. 바로 세계 최대 섹슈얼 웰니스 기업 러브허니(Lovehoney)와 호주의 멤버십 에스테틱 브랜드 페이셸(Fayshell)이에요. 최근 두 브랜드가 협업해 시드니에 최초의 오르가슴 스킨 클리닉을 오픈했다고요. 여기서는 피부 관리와 성 건강 상담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전통적인 방식의 트리트먼트 케어로 45분간 고객 맞춤 페이셜 관리를 받고요, 그다음 러브허니에 소속된 성과학자 크리스티니 레이프와 15분간 성 건강에 관해 상담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약 한 달간 열린 이번 오르가슴 스킨 클리닉은 350달러 이상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아쉽게도 현재 종료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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