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Amy 홈페이지
영국의 섭식장애 전문 기관 브라마케어(Bramacare)가 AI 기반 임상 플랫폼 에이미(AMY)를 공개했습니다. 환자의 체중 변화, 심전도, 혈액검사, 식이 기록, 약물 변경까지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통합해 보여주는 시스템이에요. 영국에서는 약 125만 명이 섭식장애를 겪는데요. 환자의 약 75%는 여성입니다. 섭식장애에는 다양한 원인이 작용하지만, 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의 당뇨 치료제가 ‘다이어트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지나친 체중 감량에 중독되어 섭식장애를 겪는 젊은 여성 인구가 특히 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AI 기술로 섭식장애를 관리하도록 돕는다는 에이미의 취지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에이미는 섭식장애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의료적 응급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기 위한 영국의 임상 지침(MEED guidelines) 기준에 맞춰 작동하며, 체중 급감이나 예약 누락 같은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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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