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 글로벌 웰니스 데이

이미지 출처 global wellness day

글로벌 웰니스 데이(global wellness day)는 ‘단 하루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슬로건으로 2012년부터 시작한 국제적인 비영리 캠페인. 1년 중 단 하루라도 좀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묻고 답하는 시간이 가질 것을 권한다. 행사는 뉴질랜드, 미국, 터키 등 170여개 나라에서 매년 6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요가, 유기농 요리 교실, 명상, 컬러테라피 등의 프로그램으로 기념한다. 올해는 6월 12일, 온라인 캠페인으로 만날 수 있다. 글로벌 웰니스 데이 창시자인 Belgin Aksoy를 비롯해 정신 건강 박사 Alex George,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웰니스 전문가인 Kimberly Snyder 등 다양한 명사들이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www.globalwellnessda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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