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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스트코가 ‘시험관 시술’에 뛰어든 이유

과배란 유도제 등 최대 80% 할인

2026-03-24

이미지 출처 Unsplash

코스트코가 난임 치료 시장에 뛰어듭니다. 단순한 복지 혜택이 아니라 약값부터 시술까지 연결하는 구조인데요. 코스트코는 최근 직접 접근형 헬스케어 플랫폼 세서미(Sesame), 세계 최대 난임 네트워크 중 하나인 IVI RMA 노스아메리카와 3자 파트너십을 발표했어요. 코스트코 회원이 세서미 월정액에 가입하면 진단 검사와 케어 코디네이션을 받고, 필요 시 IVI RMA의 체외수정(IVF)·인공수정(IUI) 시술까지 연결됩니다. 약값은 코스트코 약국에서 회원가로 최대 80%까지 할인된다고요. 난임 치료에서 가장 큰 비용 부담 중 하나인 과배란 유도제가 할인 대상입니다. 미국에서는 6명 중 1명이 난임을 경험하고, 상당수가 전액 자비로 치료비를 부담하는데요. 이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난임 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난임이 공공 의제로 떠오르는 추세입니다. 이에 코스트코 역시 수백만에 달하는 회원들의 신뢰를 의료비 절감으로 연결하며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전략을 펼쳤다는 분석입니다.

#코스트코 #난임 #난임치료 #시험관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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