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Lovehoney 홈페이지
2월 14일,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과 함께 사랑을 전하는 달콤한 날이죠. 커플들의 대표적인 기념일 중 하나인 오늘, 해외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에서는 어떤 특별한 아이템을 선보였을까요? 세계 최대 성인용품 기업 러브허니는 자사 브랜드이자 북미 1위 커플토이 브랜드 위바이브와 함께 12일간의 로맨스(12 Days of Romance) 선물 세트를 선보였어요. 하루에 하나씩 숨은 선물을 찾는 어드벤트 캘린더 패키지인데요. 팬티 속에 쏙 넣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란제리 바이브레이터, 위바이브의 목시를 포함해 더욱 섬세한 핑거링을 위한 슬리브, 판타지를 자극하는 안대와 리본 등 무려 247달러(한화 약 360,000원)만큼의 섹슈얼 웰니스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고요. 하지만 실제 판매가는 119달러(한화 약 173,000원)로,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위바이브는 우리나라에서도 발렌타인데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어요. 위바이브의 커플토이 18종 중 1종을 선택하면 샴페인 초콜릿, 센슈얼 모먼트 카드가 무료로 증정되며 왁스 플레이를 위한 미니 저온초, 향긋한 욕조 플레이를 꾸며 줄 배쓰밤 등을 추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28% 할인가로 오늘(14일)까지 구매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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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