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WeVibe
늘 비슷하게 반복되는 파트너의 애무가 지루하게 느껴진 적 있나요? 홍콩의 공인 섹스 코치인 아이린 청(Irene Cheung)은 이런 순간에 온도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피부에 따뜻함과 차가움을 번갈아 자극해 새로운 감각을 깨우는 방법입니다.
아이린 청에 따르면 온도 플레이는 단순히 자극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 아닙니다. 몸이 어떤 감각에 반응하는지 알아차리고, 익숙해진 터치 패턴에서 벗어나 쾌감을 다시 탐색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그는 장기 연애 커플이나 솔로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들과의 코칭 세션에서 온도 플레이와 다양한 터치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가 최근 주목한 제품은 위바이브(WeVibe)의 템프(Temp)인데요. 약 38℃까지 가열, 약 20℃까지 냉각이 가능한 온열·쿨링 플레이트와 진동 기능을 결합한 온도 플레이 전용 바이브레이터입니다. 클리토리스, 유두, 허벅지 안쪽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얼음이나 저온초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온도 변화를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죠.
아이린 청은 특히 장기 커플에게 온도 플레이가 서로의 몸을 새롭게 발견하는 감각적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늘 비슷했던 애무와 터치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새로운 체위를 찾기보다 감각 자체를 바꿔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 최근 섹슈얼 웰니스 업계에서 ‘감각 탐색(Sensory Exploration)’이 새로운 셀프 케어 트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번 여름 온도 플레이를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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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