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마돈나가 선택한 섹스토이, 이번에는 핑거 바이브

Touch me Tease me Feel me up

2024-02-02

이미지 출처 Crave

패셔너블한 섹스토이를 선보이며 마돈나의 선택을 받기도 한 브랜드 크레이브(Crave)가 이번에는 반지로도 착용 가능한 바이브레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핑거 바이브(Finger Vibe). 손가락을 부드럽게 감싸는 실리콘 밴드에 5cm 길이의 바이브레이터가 달린 디자인인데요. 미니멀한 사이즈만큼 적은 소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셀프 플레저를 즐길 수 있답니다. 크기도 작고 소음도 적지만, 자극만큼은 다양해요. 총 4가지 진동 모드로 다양한 감각을 제공하거든요. 1시간 만에 100% 충전이 가능한 대신 한 번에 최대 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점은 개인에 따라 다소 아쉬울 수도 있겠네요. 컬러는 고급스러운 골드와 우아한 실버 2종으로 각각 279달러, 195달러입니다. 손가락에 끼우는 실리콘 밴드의 사이즈를 고를 수 있어요. 다만 미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답니다.

#반려가전 #액세서리 #반지 #vibrator #crave #tease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트렌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