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LetHer
“세희 씨가 키링으로 만들어서 달고 다니고 싶다고” 지난해 방영한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정숙한 세일즈>는 1990년대 성인용품을 방문 판매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주연 배우 이세희가 드라마를 통해 성인용품을 접한 감상에 대해 “장식품으로 둬도 괜찮을 정도로 예쁘게 나오더라”고 하자 동료 배우 김선영이 이 같이 덧붙인 것인데요. 이들의 말을 렛허가 현실로 만들었어요. 실제 키링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바이브레이터를 직접 제작, 출시했답니다. 이름하야 렛허 바이브 키링. 렛허만의 딥 퍼플 컬러로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을 구현, 미니멀한 사이즈에 진주 디자인의 액세서리까지 더해 키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액세서리 같지만 진동 패턴만 무려 9가지. 반려가전 경험이 많지 않은 입문자라면 렛허 바이브 키링을 통해 나만의 바이브를 찾기에 제격이에요. 지금 렛허숍 회원가입 후 처음 구매하면 1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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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