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브랜드 누(NUE)가 재사용이 가능한 니플 패치를 출시했습니다. 언더커버가 그 주인공. 방수 처리돼 땀에 강하며, 라텍스 프리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합니다. 가장자리가 얇아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하는 것이 장점이고요. 무광택 소재로 겉에 얇은 옷을 입어도 비치지 않아요. 물과 순한 비누를 사용해 손세탁하면 최대 25회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라이트, 라이트 미디엄, 미디엄, 다크 등 색상은 총 4가지로, 모든 인종의 여성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가격은 한 개당 $27이며, 누의 판매 수익금은 유방암 연구 재단에 기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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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