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시즌 2로 돌아온 브리저튼

의무와 사랑, 사랑과 의무

2022-03-30

이미지 출처 네이버영화

‘클리셰 범벅의 시대극 로맨스’라고 평가받지만 시즌 1이 공개된 후 28일 동안 8,200만 계정이 시청한 대단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브리저튼.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Bridgerton)>이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19세기 영국 사교계의 섹스 스캔들을 다루면서 제법 수위 높은 장면을 연출했는데요, 3월 25일 공개된 시즌 2도 ‘청불’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가운 소식이죠? 시즌 2는 브리저튼 가의 첫째 앤소니 브리저튼의 로맨스 이야기예요. 샤르마 자매가 등장하는데, 첫째 케이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티스 비밀 상담소>에 출연한 애슐리 케이트가 연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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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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