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쓰레기를 양산한다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코카콜라의 노력이 빛을 발할 때가 오고 있습니다. 코카콜라는 최근 100% 식물성 플라스틱으로 만든 첫번째 시제품을 공개했어요. 사실 코카콜라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는데요, 플라스틱 제로뿐 아니라 2050년까지 탄소 제로 기업을 목표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하고 있어요. 이번에 개발한 신소재는 캡과 라벨을 제외하고 완전히 식물성이고 석유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또 코카콜라뿐 아니라 상업적으로 생산되는 모든 플라스틱 병을 바꾸기 위한 시도라고 해서 더욱 의미가 있어요.
#코카콜라 #노플라스틱 #지속가능한
-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