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섹스토이의 대명사 렐로(LELO)가 애널 플레이 입문자를 위한 반려가전을 내놓았어요. 이름하야 소라야 비즈(SORAYA BeadsTM). 크기가 다른 네 개의 구슬이 유려한 곡선을 그리며 이어진 디자인이 인상적인데요. 구슬의 크기 순서대로 하나씩 몸에 들어올 때마다 짜릿한 감각도 점점 높아진다고요. 특히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거장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소라야 비즈만의 바우-모션(Bow-MotionTM) 기술은 네 개의 구슬이 신경 말단을 골고루 자극하도록 해 조화로운 쾌락을 선사합니다. 또 8가지 패턴을 조절할 수 있어 잔잔한 전희에서부터 격렬한 절정까지 책임진다고 하네요. 특히 소라야 비즈로 각도를 조절하면 애널과 가까운 질벽의 A-스폿까지 공략할 수 있다니, 참고하세요. 색상은 검정과 보라 2종으로, 229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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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