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애정운이 필요한 사람 있나요? 연인 혹은 배우자와의 관계를 다시 한번 불태우고 싶은 커플, 올 한 해 나 자신을 더 사랑해 주고 싶은 싱글에게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위바이브가 애정운 상승 팁을 제안합니다. 위바이브는 세계 최초 커플 토이를 개발한 브랜드로, 특히 북미 지역에서 사랑받는 반려가전이에요. 그럼, 지금부터 위바이브로 새해 애정운 높이는 팁, 함께 알아볼까요?
먼저 오랜 기간 만나온 장기 커플에게는 C-타입 바이브레이터 시리즈 싱크를 추천해요. C-타입 바이브레이터는 일반적으로 헤테로 커플의 삽입 섹스에서 남성의 페니스와 함께 여성의 질에 삽입해 두 사람 모두에게 극대화된 자극을 선사하는 유형인데요. 꼭 삽입 섹스가 아니더라도 전희, 후희 단계에서 손가락에 끼워 애무하는 데 사용하거나 콕링과 같은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모든 커플에게 추천합니다.
서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사랑을 키워가는 장거리 커플은 자이브 2와 본드를 추천해요. 자이브 2는 삽입형 에그 바이브레이터로, 여성의 안을 꽉 채우는 존재감에 업그레이드된 진동이 더해져 질 오르가슴은 물론, 그 떨림이 클리토리스에까지 전해지는 핸즈프리 토이랍니다. 본드는 페니스에 착용하는 란제리 바이브레이터로, 착용한 채로 속옷과 옷을 입으면 절대 티가 나지 않아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위바이브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으면 인터넷 연결을 통해 장거리 커플도 앱으로 서로의 토이를 원격 조종하여 마치 바로 곁에 있는 것처럼 사랑을 나눌 수 있으니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통설을 제대로 깨부술 수 있죠.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여성에게는 멜트와 레이브 2를 추천할게요. 멜트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특히 선호하는 흡입형 바이브레이터로, 우머나이저와 같은 플레저 에어(Pleasure Air) 기술이 적용돼 남다른 흡입력을 자랑한답니다. 헤드 디자인이 슬림해 어떤 자세에서도 걸리적거리는 것 없이 즐길 수 있으니, 후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된다면 커플 관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레이브 2는 삽입형 바이브레이터인데요. 일반 삽입형 바이브레이터가 딜도 모양에 진동 기능을 추가한 수준에 그치는 데 반해 레이브 2는 비대칭 디자인이 질 입구부터 G-스폿까지 효과적으로 자극하도록 설계되었어요. 특히나 G-스폿에 닿는 헤드 외에도 끝까지 삽입 시 질 입구에 위치하게 되는 중간 부분에도 모터가 있어 안과 밖을 모두 안달 나게 만들 수 있죠.
지금 렛허숍에서 위바이브 제품을 구매하면 올 한 해 애정운을 책임질 미니 부적도 함께 드려요.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지갑에 쏙 넣고 다니기 딱 좋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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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