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여성의 뇌 건강 관리를 돕는 보충제

상큼한 오렌지 맛

2023-05-31

이미지 출처 Make Time Wellness

여러분은 뇌 건강 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요? 영국의 배우이자 모델 엠마 헤밍은 3년 전 마미 브레인 현상으로 병원에 갔다가 뇌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처음으로 인식하게 되었다고 해요. 마미 브레인 현상은 임신 전후로 기억력, 집중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을 말해요. 당시 엠마 헤밍은 증상을 개선하고자 약을 처방 받았는데요. 약의 종류가 너무 많아 섭취하는 데 오히려 피로감을 느꼈다고 해요. 그리고 이를 계기로 여성의 뇌 건강 관리를 돕는 보충제를 구상하게 되었다고요.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메이크 타임 포 브레인 헬스(Make time for Brain Health)입니다. MCT, 오메가, 아세틸 엘카르니틴, 커큐민 등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뇌 건강에 도움 되는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어요. 상큼한 오렌지 맛의 파우더로, 물이나 평소 즐겨 마시는 스무디에 1스쿱을 섞어서 마시면 됩니다. 이와 관련해 엠마 헤밍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2/3가 여성이지만, 누구도 이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여성은 위험에 처해있으며, 여성 뇌 건강에 대한 논의를 활발히 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소신을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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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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