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TTSWTRS 인스타그램

입는 예술을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 TTSWTRS가 여성의 몸과 타투를 긍정하는 콘셉트의 수영복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피부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이번 컬렉션은 착시를 일으키는 스킨 톤을 바탕으로, 여성의 몸과 타투를 있는 그대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에요. 여성의 몸과 타투를 향한 사회적 편견, 검열과 억압 등을 비튼 것인데요. 비키니 상의에 모자이크 된 니플을 표시한다거나 ‘상반신 노출 금지’ ‘니플 금지’ 등의 문구를 새겨 눈길을 끕니다. 수영복은 밝은 피부톤을 위한 ‘코펜하겐’ 태닝한 피부를 위한 ‘LA’ 두 가지 색상 중 고를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수영복 #타투 #비키니 #ttswtrs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