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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토이, 더 잘 느끼는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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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이미지 출처 WeVibe

흡입형 토이에만 반응하는 여성들 주목! 공기압을 활용해 음핵을 정확히 자극하는 흡입형 토이는 오르가슴 타율 100%로 많은 여성이 선호하는데요. 문제는 이 자극에 익숙해지다 보면 파트너와의 관계에서는 그만큼의 만족도를 느끼지 못한다는 거예요. 물론 해결 방법이 있답니다. 헤드의 모양이 슬림하게 디자인된 흡입형 토이라면 삽입 관계 중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이 같은 디자인의 흡입형 토이가 갖는 최대 강점은 어떠한 포지션에서도 파트너의 온기와 클리 애무를 함께 만끽할 수 있다는 겁니다. 위바이브의 멜트가 대표적인데요. 오늘은 멜트와 같은 슬림 스타일의 흡입형 토이와 즐거움을 배가할 포지션을 추천할게요.

첫 번째, 여성 상위. 파트너의 위에 올라탄 자세에서 허리를 살짝 젖히면 멜트가 클리를 자극하기에 최적화된 각도 완성! 여성 스스로 속도와 각도를 조절하며 클리 자극까지 컨트롤할 수 있으니, 희열이 두 배!

두 번째는 G-스폿 자극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는 후배위입니다. 파트너가 뒤에 위치하기 때문에 멜트를 움직이는 게 훨씬 자유롭기도 하고, 이때는 파트너에게 멜트를 넘긴 채 안팎의 자극에 그저 몸을 맡길 수 있답니다.

세 번째, 가위 자세. 파트너와 여성의 몸이 겹쳐지며 가장 바짝 맞물리게 되는데요. 이 때에도 멜트와 같이 슬림한 헤드는 걸리적 거리는 것 없이 그 사이에서 클리를 자극할 수 있어요. 특히 멜트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컨트롤이 가능하니 처음 위치를 조준해 두고 핸즈프리로 즐길 수도 있답니다.

마지막 포지션은 스푸닝 자세예요. 옆으로 겹쳐 눕는 자세죠. 이 자세에서는 아무래도 여성의 허벅지가 딱 맞붙게 되는데 이때 멜트의 헤드를 클리토리스를 조준한 상태에서 다리 사이에 끼우면 핸즈프리로 즐기기에도 딱!

여기서 기억해야 할 건 흡입형 토이의 디자인입니다. 기존의 헤드가 크거나 튀어나온 형태의 흡입형 토이는 여러 포지션에 활용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거든요. 위바이브의 멜트는 흡입형 토이의 대표 격인 우머나이저의 플레저 에어 기술을 그대로 적용하면서도 관계에서까지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더해 커플에게 추천한답니다. 참고로, 지금 질좋은관계연구소에서 단독 진행하는 공동구매에 참여하면 30% 할인된 특가로 구매할 수 있어요!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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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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