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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만든 ‘오럴 토이’ 한국 정식 론칭

6월 30일까지 론칭 프로모션

2025-06-16

이미지 출처 OSUGA

여자들이 만든 오럴 토이, 오수가(OSUGA)의 키스가 한국에 정식으로 론칭합니다. 앞서 지난 4월 텀블벅에서 열린 프로젝트 당시 달성률 3455%를 기록한 인기 제품인데요. 키스는 이름처럼 혀끝의 유려한 무빙을 리얼하게 구현했어요. 1분에 4,750회 진동하는 태핑 모터로 선사하는 3D 서라운드 자극이 포인트. 여기에 전원을 켜자마자 1분 만에 40도까지 오르는 온열 기능으로 입 속의 뜨거운 감각까지 재현했죠. 수용성 젤을 더하면 촉촉한 입맞춤의 감각까지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위 아래 자극부가 2곳이나 있어서 클리토리스와 질 입구를 동시에 자극할 수도 있는데요. 이 모든 기능에, 성인용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고급스럽고 일상적인 디자인까지, 나만 아는 은밀한 즐거움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딱이랍니다. 실제로 글로벌 론칭 당시 출시 1개월 만에 완판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요.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선보이게 된 오수가의 키스는 오는 6월 30일까지 론칭 기념 최저가 프로모션으로 만날 수 있어요.

#성인용품 #반려가전 #오수가 #신제품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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