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오감으로 느끼는 명상 전시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명상이다

2021-08-04

이미지 출처 은평문화재단

매 순간 마음을 고요하게 가라앉히는 다양한 방법을 보여주는 <오늘의 명상>이 온라인 비대면 전시로 운영 중이다. 일상의 기록과 소리, 향을 도구로 복잡하고 시끄러운 내 안의 속을 비우고 정리해 깨끗하게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허윤희, 김지민, 정찬희, 박성연, 황경호와 최정은 작가의 작품으로 채웠다. 8월 8일까지 은평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 SNS 등을 통하여 관람할 수 있다.

기간 8월 8일까지
온라인 전시 tv.naver.com/efac
문의 02-351-3339

#명상 #온라인전시 #마음챙김 #웰니스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트렌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