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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혈 자국도 스포츠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월경 불안으로 스포츠 그만둔 10대 여성이 78%

2025-02-25

이미지 출처 Persil 인스타그램

독일의 세탁세제 브랜드 퍼실과 아스널 여자 축구가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모든 얼룩은 게임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Every Stain Should Be Part of theh Game)>는 제목의 캠페인이죠. 무슨 뜻이냐고요? 바로 여성 스포츠계에 여전히 존재하는 ‘월경 낙인’에 맞서는 의미입니다. 최근 퍼실이 1,000명의 10대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무려 78%가 운동을 하던 중 월경혈이 샌 것 때문에 스포츠웨어를 버린 경험이 있으며, 월경으로 인한 불안 때문에 스포츠를 아예 그만둔 비율도 78%나 됐어요. 가임기 여성 대부분이 경험하는 월경은 신체 능력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월경혈로 인한 여러 불편까지 일으키는데요. 그런데도 여성 스포츠계에서 월경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여전히 금기시되고 있습니다. 더는 여성 스포츠인들이 월경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월경 #여성스포츠 #아스널wfc #persil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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