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Hatch 인스타그램

임신 중에 성욕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어요. 어쩐지 섹스는 걱정되고, 자위를 해도 괜찮은지 고민하는 임신부가 적지 않은데요. 이런 여성들을 위해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데임 프로덕트(Dame products)와 임신부 전용 브랜드 해치(Hatch)가 만났습니다. 임신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반려 가전을 선보인 것이죠. 최대 직경 3.5cm로, 혹시라도 질이 다치거나 찢어질 걱정 없이 삽입할 수 있고요. 구부러진 모양으로 G-스폿을 자극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고려하였습니다. 인체에 무해하며 완전 방수가 가능한 소재로 만들었음은 물론이고요. 임신부는 물론 출산한 여성도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네요. 가격은 115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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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