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개발진이 만드는 여성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이로하(iroha)가 초슬림형 플레저 토이를 새롭게 출시합니다. 이름은 이로하 코하루(Iroha koharu). 일본어로 작은 봄이라는 뜻이에요. 이름처럼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셀프 플레저나 삽입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손가락 하나 정도의 슬림한 사이즈로 설계되었다고요. 특히 이른 봄에 피어나는 꽃봉오리를 모티브로 만든 헤드의 둥근 팁이 보다 편한 삽입을 가능하게 합니다. 사용 시 더욱 부드러운 자극을 느낄 수 있도록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것도 강점이고요. 가격은 32,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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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