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NS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을 막는 인스타그램의 ‘휴식 알림’ 기능이 테스트 기간을 거쳐 정식으로 선보였습니다. 일정 시간 이상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면 사용자에게 휴식을 권하는 알림이 뜨는 건데요, 10분, 20분, 30분 단위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고 해요. 단순히 사용 시간을 알리는 것  뿐 아니라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도록 몇 가지 메시지도 함께 주는데요. ‘잠시 심호흡을 해보세요’, ‘회원님의 생각을 적어보세요’,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보세요’ 등의 적혀 있어요. 설정은 ‘내 활동의 ‘이용 시간’을 눌러 ‘휴식 알림 설정’을 조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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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