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타임지가 소개한 마음챙김 1분 훈련법

눈 앞에 보이는 3가지를 ‘이렇게’ 생각하세요

2026-02-19

이미지 출처 Unsplash

뇌는 과거를 반복 재생하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미리 걱정하는 데 능숙합니다. 이때 현실로 빠르게 돌아오는 방법으로 제안된 것이 ‘액티브 노티싱(active noticing)’인데요. 미국 타임지가 캘리포니아의 마음챙김 기반 심리치료사 아라티 파텔(Arati Patel)을 통해 액티브 노티싱에 대해 소개했어요. 아라티 파텔은 이를 두고 “현재로 돌아와 온전히 머무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지금에 집중하면 미래 불안이나 과거 후회에서 벗어나 그 순간의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타임지가 인용한 연구들에 따르면 이런 마음챙김 실천은 불안과 과잉 사고를 줄이고 감정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줘요. 신경계가 안전 신호를 인식해 과도한 경계 상태를 완화하기 때문이죠. 방법은 간단하다. 딱 1분만 투자하세요.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길게 내쉰 뒤, 눈 앞에 보이는 것 세 가지를 판단 없이 바라봅니다. 그리고 몸의 감각 두 가지를 느끼고 “지금 여기의 감각”이라고 정리하는 거예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1분 루틴이 쌓이고 쌓이면 변화를 가져다준다고요. 카페에서 음료를 기다리거나 손을 씻는 틈에도 티 나지 않게 실천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마음챙김 #정신건강 #스트레스 #반복훈련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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