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PUMA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퓨마(PUMA)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의 이름은 저쉬(JER-SHE).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빈 캔버스를 상징하는 화이트가 메인 컬러인데요. 활동성을 고려하면서도 기존의 여성 스포츠웨어의 공식에서 벗어난 디자인이 인상적이에요. 특히 이번 컬렉션은 농구와 축구,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었다고요. 퓨마 측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여성이 대담함과 진정성으로 진정한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어요. 퓨마의 저쉬 컬렉션에는 상하의 운동복 외에도 농구복을 재해석한 드레스, 스니커즈 등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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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