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연구소(Global Wellness Institute, GWI)에서 150개국의 웰니스 시장 경제를 측정했습니다. 단연, 시장 규모가 큰 쪽은 미국이었는데요, 반면 1인당 웰니스 관련 지출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스위스로 나타났어요. 시장 규모만 봤을 때, 중국이 2위, 일본이 3위고요, 한국은 8위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미국인은 1인당 웰니스 제품과 활동에 평균 3,685달러를 지출했다고 하네요. 꽤 흥미로운 조사인데요, 이번 조사에서 웰니스는 건강식품부터 뷰티 제품, 가전제품 그리고 여행 등 11개의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지만, 웰니스 시장의 성장을 예상할 수 있는 심도있는 자료예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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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