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모델들이 사랑하는 웰니스 부티크를 소개합니다. 켄달 제너, 헤일리 비버, 카라 델레바인 등이 즐겨 찾는 포마 웰니스 클럽(Forma Wellness Club)이에요. 이곳에선 소수 정예로 진행되는 필라테스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웰니스 라이프를 영위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더욱 유명해요. 필라테스 코칭은 물론 식단 조언, 영양제 정보, 또 정신 상담까지 누릴 수 있죠. 포마 웰니스 클럽의 창립자인 리아나 레비(Liana Levi)는 팬데믹이 시작된 후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함께 홈 트레이닝을 하며 느낀 바를 토대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해요. 웨스트 할리우드의 주택가, 수영장이 있는 저택을 개조해 만든 프라이빗 필라테스 스튜디오가 본점인 셈이죠. 이를 시작으로 현재 미국에 4개 지점이 운영 중인데요, 웰니스 부티크를 표방하는 만큼 가입은 쉽지 않습니다. 대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포마 웰니스 클럽이 제안하는 웰니스 팁을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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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