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Four Seasons Condom, lbb online
호주의 콘돔 광고가 SNS를 뒤집어놓았습니다. 바로 포시즌스콘돔(Four Seasons Condom)이 그 주인공인데요. 덴마크 국왕이 호주에 방문하는 시점에 맞춰 ‘왕이 온다(The King is Coming)’ 캠페인을 시작한 건데요. 포시즌스콘돔의 주요 라인업 중 킹 사이즈 콘돔을 전면에 내세워 전국 옥외광고판을 도배하고, 1990년대 왕실 기념품 홈쇼핑 스타일의 영상까지 만들었어요. 이번 캠페인에 대한 브랜드 측 코멘트도 광고만큼 남다른 ‘드립’을 자랑했는데요. 캠페인을 기획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2045 대표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필요하진 않지만, 공동창업자는 자기가 쓰는 제품이라고 확언했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유머러스하지만, 메시지도 분명합니다. 포시즌스콘돔은 “맞는 사이즈의 콘돔이 편안함과 자신감을 만든다”며 사용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사이즈의 콘돔을 선택해야 한다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끼워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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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