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Budzy

여전히 한국은 CBD 제품의 문턱이 높은 반면, 해외는 다양한 형태로 CBD 제품을 소개하는 브랜드가 양적으로는 물론 질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를 메인 타깃으로 하는 미국의 버드지(Budzy)가 주목받고 있어요. 엄선된 CBD 제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있는데, 정기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죠. 매달 $58.99를 지불하면 음식부터 패션,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CBD 제품을 집 앞까지 받아 볼 수 있어요. 페이셜 마스크, 기분이 좋아지는 차나 초콜릿, 진정에 효과적인 수분 밤까지 모두 한 박스에 들어있다고 해요. 이외에도 3~4가지의 아이템이 랜덤으로 들어있는 미스터리 박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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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