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PMS 심한 여성, 심혈관질환 위험도

뇌졸중 위험 27% 더 높아

2025-07-22

이미지 출처 Unsplash

대부분의 가임기 여성이 생애 한 번은 겪는 월경전증후군(PMS). 그러나 많은 사람이, 심지어 여성 스스로조차 단순 기분 변화나 복통으로만 치부하고 방치하는 이 증상이 심각한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가 약 10만 명의 여성 건강 데이터를 22년간 분석한 결과, PMS 진단을 받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평균 10% 더 높았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뇌졸중 위험이 27%, 심장 부정맥 위험이 31%까지 상승했다고요. 특히 25세 이전에 PMS 진단을 받았거나, 출산 후 우울증을 경험한 여성은 위험이 더욱 높았는데요. 이와 관련해 연구팀은 PMS가 호르몬 변화에 따른 혈압 조절, 염증 반응, 에너지 대사 등의 생체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어요. 하지만 구체적인 기전은 향후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PMS는 배란 후 황체기 동안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신체·정서적 증상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우울, 불안, 불면, 복부 팽만, 가슴 통증, 두통, 식욕 증가 등이 있는데요. 지금 렛허에서 나의 PMS 유형 테스트를 해보세요!

#PMS #생리전증후군 #뇌졸중 #여성건강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트렌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