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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크기를 줄이고 행복을 찾았다는 여성이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 해외 사례들이 눈에 띄는데요. 최근 호주에서는 건강보험의 보장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가슴 축소 수술 건수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큰 가슴’에 고통받는 여성이 많았다는 뜻이죠. 실제로 호주성형외과학회 발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호주에서 이뤄진 가슴 축소 수술만 1만 건에 달한다고요. 여성의 가슴은 오랜 시간 ‘여성성’을 대표하는 신체 부위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이로 인해 여전히 많은 사람이 크고 볼륨 있는 가슴을 아름다운 몸매의 기준으로 삼기도 해요. 하지만 정작 큰 가슴을 가진 여성 중 다수는 고통을 호소합니다. 평균 이상으로 큰 가슴은 목과 어깨의 통증을 유발하고, 또 주위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기도 해요. 사회적으로는 몸을 향한 불쾌한 시선이나 성희롱 발언을 견뎌야 하고요. 이에 틱톡에서는 최근 가슴 축소 수술로 새 삶을 찾았다는 여성의 후기 영상이 줄지어 올라오고 있습니다. 가슴 축소 수술 후기 영상으로 1만 9,800뷰를 기록한 틱톡커 매디(@maddie_moon)는 “(가슴 축소 수술이) 내 인생, 요통, 자신감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환호했어요. 한편 전문가들은 가슴 축소 수술은 ‘미용’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수술임을 강조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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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