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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부터 이혼까지 책임지는 AI 시대

조력자를 넘어 반려자의 역할까지

2026-04-02

이미지 출처 Nano Banana

결혼식 날, 눈물 젖은 서약을 읽어 내려가는 부부. 알고 보면 챗GPT가 초안을 썼을 수도 있어요. 해외 최신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약혼한 커플의 3분의 1 이상이 웨딩 플래닝에 AI를 활용하고 있고, 서약문 작성도 AI의 도움을 받습니다. Z세대에게 AI는 이미 ‘관계의 조력자’ 그 이상인데요. 데이팅 조언을 AI에게 구하는 비율이 절반에 가깝고, 41%는 이별 통보 메시지도 AI로 작성한다고요. 흥미로운 건 이 흐름은 이혼까지 이어진다는 점이에요. 서류 작성 등 이혼 절차를 변호사 없이 AI만으로 해결한다는 사람이 늘고 있죠. 이 리포트에 따르면 이혼을 경험한 젊은 세대 100만 명 이상이 AI와 이혼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이런 흐름이 계속된다면 AI가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 인간의 ‘반려’의 역할을 수행하는 건 시간 문제가 아닐까요?

#결혼 #이혼 #인공지능 #ai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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