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OSUGA
처음부터 직접 닿는 자극이 부담스러웠던 적, 한 번쯤 있지 않나요? 여성 자위 방식에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했습니다. 성 전문가 지지 엥글(Gigi Engle)이 소개한 ‘리플링(rippling)’은 진동을 직접 클리토리스에 대지 않고, 치골이나 주변 부위에 전달해 간접적으로 자극하는 방식이에요. 글로벌 성교육 플랫폼 오엠지예스(OMGYES)가 2만 명을 조사한 결과, 여성의 73%가 이 방식을 사용한다고 답했어요. 원리는 단순합니다. 진동이 몸을 통해 ‘파동처럼’ 퍼지면서 민감 부위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건데요. 지지 엥글은 “클리토리스는 매우 민감해 직접 자극이 부담스러운 경우도 많다”며 “리플링은 강도를 낮추면서도 충분한 쾌감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특히 자극에 적응되기 전 단계에서 유용하다고요. 실제로 54%의 여성은 치골 부위에 바이브레이터를 대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때, 바이브레이터는 면적이 넓은 제품이 적합하답니다. 한편, 렛허숍에서는 지문을 연상시키는 스크럽 디자인으로 넓게 감싸는 자극에 초점을 맞춘 바이브레이터(정가 138,900원 상당)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자극의 방식이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 직접 경험해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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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