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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 웨어러블로 개선될까?

종아리 윗부분 신경을 자극합니다

2026-05-26

이미지 출처 NinaMED

화장실을 지나치게 자주 가나요? 전 세계 약 5억5000만 명이 겪는 과민성 방광은 특히 여성에게 더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호주의 의료기기 스타트업 니나메드(NinaMED)가 약물 없이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치료 기기 개발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어요. 회사가 개발 중인 니나(NiNA) 시스템은 종아리 윗부분의 얕은 감각신경인 복재신경(saphenous nerve)을 자극하는 방식의 비침습성 신경조절 치료인데요. 현재 과민성 방광 치료에는 항콜린제, 보툴리눔 톡신 주사, 천수·경골 신경 자극술 등이 사용되지만, 전신 부작용이나 반복적인 병원 방문 부담이 한계로 지적돼 왔어요. 반면, 니나 시스템은 착용형 디자인으로 집에서도 치료 세션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이미 여러 초기 타당성 연구도 진행됐다고요. 니나 시스템은 현재 약 1375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과민성방광 #웨어러블 #펨테크 #ninamed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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