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WeVibe
섹스토이와 할 때 오르가슴이 더 쉽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여전히 많은 여성이 파트너와 하는 섹스를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월경 추적 앱 플로(Flo)가 여성 2만7,931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에서 약 절반은 파트너와의 섹스보다 자위할 때 더 자주 오르가슴을 경험했습니다.
연구진은 여성의 오르가슴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으로 클리토리스 자극을 꼽으며 바이브레이터 등 섹스토이를 쓸 때, 오르가슴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쉽다고 성생활의 만족도까지 높아지는 것은 아니었는데요. 섹스토이로 자위할 때는 (피임 등) 부담이 적고 자극을 직접 통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은 파트너와의 섹스에서 느끼는 친밀감과 정서적 교감, 즉흥성을 그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실제로 연구에서도 파트너와 경험한 오르가슴이 전반적인 성적 만족도와 더 강한 연관성을 보였거든요.
신체적 만족과 정서적 교감을 둘 다 충족할 수는 없을까요? 이 간극을 좁히려는 시도 중 하나가 커플토이입니다. 실제 엔지니어 커플이 개발한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위바이브(We-Vibe)는 20년 가까이 관계 중 두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커플 바이브레이터를 선보여왔는데요. 바로 오늘(17일), 위바이브 커플토이를 1+1으로 만날 수 있는 한국 단독 프로모션 마지막 날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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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