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Pexels
완경기에 접어들며 허리 둘레가 늘어나는 경험, 낯설지 않죠. 단순한 체중 증가가 아니라 호르몬 변화와 노화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인데요. 완경기에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이 저하되고, 이것이 복부 지방의 축적으로 이어지는 것이죠.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완경기 전환기 동안 체지방 증가 속도가 두 배까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미국에서 영양 분야 에디터로 활동하는 나탈리 리조(Natalie Rizzo)는 완경기 뱃살을 관리하는 치트키로 ‘식물 기반 식단’을 추천합니다. 채소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이 염증을 줄이고,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유지해 과식을 막는 덕분인데요. 여기에 근육량 감소 방지를 위해 콩, 렌틸콩, 두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충분한 대안이 됩니다. 특히 콩에 포함된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해 안면홍조나 복부 팽만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거든요. 여기에 가공식품을 줄이고,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것까지 더한다면? 완경기 체형에 나타나는 변화를 되돌릴 수 있어요.
#완경 #갱년기 #뱃살 #다이어트
-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