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파리의 에펠탑에서 영감을 얻은 바이브레이터를 소개합니다. 로맨틱한 장밋빛과 차분한 블루 컬러가 인상적인 더 쁘띠 에펠(The Petit Eiffel)이에요. 마치 에펠탑이 손안에 들어온 듯 자그마한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고요. 직관적인 원 버튼으로 작동도 쉽답니다. 크기는 작지만, 총 7가지 모드 중 조절이 가능해 나에게 맞는 자극을 탐구하는 데 기꺼이 동반자가 되어줄 거예요. 또 방수 기능이 장착돼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최대 2시간까지 플레이 가능한 배터리 수명도 장점이죠.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해 수용성 젤과 함께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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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