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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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사라진 ‘싫어요’와 여성 창작자
‘싫어요 테러’의 대상이 된 여성들
2024-12-02 -
2025 데이트 트렌드 공개
첫 번째는 ‘마이크로맨스’
2024-11-18 -
싱글 여성은 싱글 남성보다 행복하다
싱글 여성은 싱글 남성보다 행복하다
2024-11-05 -
신경다양성이 연애에 미치는 영향
답장을 깜박하나요?
2024-10-30 -
틴더가 네일 팝업을 오픈하는 이유
네일숍을 ‘안전하다’고 느끼는 여성들
2024-10-16 -
성평등 언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오늘은 578돌 한글날
2024-10-09 -
아프간 여성 차별, 탈레반 국제법원 회부
아프가니스탄 여성에게 자유를
2024-09-30 -
‘펨테크’라는 용어를 만든 여성은?
글로벌 월경앱 클루의 창립자
2024-09-17 -
“2030년까지 성평등 달성할 국가 없다”
한국의 젠더 지수는 26위
2024-09-09 -
딥페이크 성범죄, 해외 사정은?
해외에선 법안 강화, 한국은…
2024-09-02 -
“사랑보다 우정”이라는 MZ세대
83%가 우정 선택
2024-08-29 -
바야흐로 레즈비언 르네상스
레즈비언 가시화의 시대
2024-08-12 -
선수촌에 보육 시설 마련한 파리 올림픽
“출산이 여성 선수의 끝이 되어선 안 된다”
2024-07-26 -
극지방 여성 과학자 79%가 성차별 경험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는 환경
2024-07-09 -
“레즈비언은 사라지지 않는다”
레즈비언의 이야기를 수집한 여성
2024-06-26 -
금지어가 된 LGBTQ?
프라이드 먼스, 글로벌 기업들의 침묵
2024-06-12 -
여성이여, 이끼처럼 살라
Girl bossing 대신 Girl mossing
2024-06-11 -
현충일에 기억해야 할 여성들
자랑스러운 영웅, 그러나 현실은
2024-06-06 -
블루 이코노미와 여성의 역할
지속가능한 해양 경제의 핵심은 여성
2024-06-05 -
‘페미사이드’ 멕시코 여성 인권의 미래는
첫 번째 여성 대통령 당선
2024-06-04 -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하는 법
월경 팔찌를 인증해요
2024-05-28 -
성소수자 여성의 수명이 더 짧다?
수명을 깎는 ‘차별’
2024-05-23 -
자밀라 자밀의 호신술 프로젝트
여성의 ‘힘’을 위해
2024-05-20 -
5·18 성폭력 생존자의 연대
“당신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2024-05-17 -
“거울아 거울아, 어떤 AI가 제일 예쁘니?”
AI 여성도 얼평 대상
2024-05-16 -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트랜스젠더’ 역사
최초의 트랜스+ 역사 주간
2024-05-13 -
국내 최초 장애·비장애 청소년 통합 성문화센터
시립성북청소년성문화센터 개소
2024-05-02 -
선거에서 차별받는 성소수자 여성
소수자, 그 속의 소수자
2024-04-03 -
연애와 섹스를 거부하는 'Boy Sober' 여성들
MZ 여성들에게서 나타나요
2024-03-25 -
북한 여성의 인권의식은?
“여성 권리, 배운 적 없다”는 답변이 80%
2024-03-20 -
지적 장애인을 위한 데이트 어플
사랑도 찾고 소셜 커뮤니티도 만들고
2024-03-13 -
2024 세계 여성의 날 인증샷 찍는 방법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요
2024-03-08 -
정교회 국가 최초의 동성 결혼 합법화
그리스도 인정한 성소수자… 우리나라 인식은?
2024-02-26 -
SNS 수익 TOP5 중 4명이 여성
수입 1위 크리에이터는?
2024-02-22 -
유색인종 여성 환자를 위한 가발
‘나’에게 맞는 머리카락을 골라요
2024-01-29 -
임신중단 권리 활동가의 값진 ‘무죄’
안도라의 바네사 멘도자 코르테스
2024-01-22 -
뉴스 중 커밍아웃한 앵커
“드디어 피하지 않고 '여자 친구'를 말했어요”
2023-12-19 -
여성이 언제나 안전할 권리를 위하여
해가 진 후 야외 활동을 꺼리는 여성이 48%
2023-12-18 -
월경이 스포츠의 낙인이 되지 않도록
“Sport your period!”
2023-12-11 -
어린이 자선단체에 섹스토이 기부라니
영국 Barnardo’s의 공개 호소
2023-11-29 -
펨테크도 기울어진 운동장?
투자 많이 받는 펨테크 분야는?
2023-11-20 -
‘성적 동의’ 얼마나 알고 있나요?
‘비동의 성교죄’ 시행한 일본마저도
2023-11-06 -
대중교통 내 성희롱 대응법, VR로 배우세요
여성 10명 중 7명이 경험하는 공공장소 성희롱
2023-10-26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여성 2000명, 함께 걷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2023-10-16 -
댄스 챌린지 시청의 부작용?
신체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2023-10-12 -
강제 피임 시술 받은 10대 소녀들, 그 후
덴마크 고소한 그린란드 여성 67명
2023-10-09 -
Mr, Ms 대신 Mx
모든 성별 정체성을 포함합니다
2023-10-02 -
야생동물을 지키는 인도 여성들
그들의 이야기
2023-09-26 -
생리용품과 이별한 여성들
Free Bleeding!
2023-09-13 -
성차별에 맞서는 스페인 여자 축구 선수들
월드컵 우승, 그 이후
2023-09-11 -
‘핫 걸 워크’에서 ‘고요한 걷기’로
이어폰은 잠시 넣어두세요
2023-09-07 -
“LGBT 혐오 발언하면 징역형”
브라질 고등 법원의 판결
2023-09-05 -
장애인과 만성질환자를 위한 데이트앱
LGBTQ도 환영해요
2023-08-30 -
레즈비언을 위한 사회 주택
베를린의 중심지에 세워집니다
2023-08-08 -
올해 COP28에선 비건 메뉴를
기후 위기의 극복을 논의하는 장이니까요
2023-08-01 -
혐오 범죄에 희생 당한 흑인 여성
유색인종 여성이 처한 위험
2023-07-26 -
강아지 요가의 그림자
이건 웰니스가 아니에요
2023-07-18 -
탐폰 박스에 임신 테스트기가?
생리용품 브랜드 August의 캠페인
2023-07-17 -
美 여성들, 임신 중단 권리 되찾을까
로 앤 웨이드 판결 폐기 후 1년
2023-07-03 -
힙지로에서 만나는 서울퀴어퍼레이드
드디어
2023-06-29 -
‘시스젠더’가 비방 표현?
일론 머스크가 또
2023-06-28 -
미국에서 집콕이 유행하는 이유
이불 밖은 위험해
2023-06-22 -
유두 해방 운동의 이유
여성의 몸을 둘러싼
2023-06-20 -
성평등 인식 퇴보한 한국
37개국 중 꼴찌
2023-06-19 -
임신 중단·피임 포함하는 성교육
북아일랜드에서는 의무
2023-06-14 -
생리혈 묻은 사진 공개한 운동선수
“아무 문제 없는 걸요"
2023-06-06 -
“비행기 대신 기차 타세요”
프랑스의 친환경 법안
2023-06-01 -
모터스포츠 역사 새로 쓴 튀르키예 여성
튀르키예 최초 장애인 랠리 드라이버
2023-05-30 -
구찌, 홈페이지서 ‘완전 탄소 중립’ 삭제
영국이 ‘그린워싱’ 단속을 시작했어요
2023-05-26 -
英, 여성 폭력 방치하는 소셜 미디어 엄벌할까
법안 개정을 논의 중입니다
2023-05-23 -
2023 국제여성인권상 주인공은
이란 활동가 시마 바베이
2023-05-22 -
초경 한 12세 동생 살해한 오빠
인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2023-05-15 -
퀴어 퍼레이드 불허, 시대 역행하는 서울
다양성을 잃은 서울
2023-05-08 -
미국 여성 절반이 싱글
여성 근로자 늘었지만 임금 격차는
2023-04-25 -
인플루언서에게도 ‘자격’이 필요해
웰니스 정보 공유하려면
2023-04-18 -
흰색 유니폼 버리는 여자 축구팀
올해 FIFA 여자 월드컵부터
2023-04-10 -
여자 교도소의 ‘생리 감옥’
생리가 처벌의 수단?
2023-04-05 -
룩셈부르크, 피임약 무상 지원
연령 제한 없음
2023-04-04 -
제주 4.3 그리고 여성
순경 각시를 아시나요?
2023-04-03 -
도브의 노필터 챌린지
과한 보정을 벗겨내고
2023-03-31 -
레즈비언, 엄마, 플러스 사이즈 모델
미인대회를 휩쓸고 있어요
2023-03-27 -
질 냄새를 걱정하는 여성이 56%?
50%는 관계까지 기피한다고요
2023-03-21 -
2023 세계 여성의 날 주제는
디지털: 성평등을 위한 혁신과 기술
2023-03-08 -
임신한 배가 선정적 이미지?
AI의 모순
2023-03-01 -
여자 화장실 이용하려면 인증하세요
고려대학교에 설치됐습니다
2023-02-28 -
‘동성부부 인정’ 첫 걸음
“소수자는 다를 뿐, 틀린 것이 아니니까”
2023-02-27 -
붉은 고기 대신 붉은 해초를
최대 26억 톤의 온실가스를
2023-02-20 -
레즈비언 광고 만든 과자 브랜드
LGBTQ+ 차별에 반대하며
2023-02-09 -
번아웃 고백한 뉴질랜드 총리
자신의 삶을 돌보기로 했습니다
2023-01-31 -
여성 건강 개선책 발표한 뉴욕 시장
"모든 여성을 위한 도시 건설할 것"
2023-01-25 -
살 쪘지만 ‘그래도’ 나는 나를 사랑해?
SNS 속 ‘자기 몸 긍정주의’의 아이러니
2023-01-12 -
영국의 1월이 ‘건조’한 이유?
한 달간 금주 챌린지
2023-01-10 -
틴더의 ‘건강한 데이트’ 가이드
선을 지킬 것
2022-12-28 -
성폭력 피해 여성 돕는 J.K. 롤링
오직 ‘여성’만
2022-12-20 -
섹스 토이 브랜드가 광고에 오타를 낸 이유
호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2022-12-13 -
생리 빈곤 해결을 위한 움직임
미국의 생리 팬트리 프로젝트
2022-12-12 -
유색인종 여성 CEO 지원하는 아디다스
첫 번째 주인공들이 정해졌습니다
2022-12-07 -
SNS로 배우는 웰니스?
회음부 일광욕이라니
2022-12-06 -
여성 인권 위해 목숨 건 이란 스타들
배우부터 축구선수까지
2022-12-01 -
환경 운동인가, 예술 작품 테러인가
고흐, 모네부터 앤디 워홀까지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