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서울에서 배리어프리 영화 보는 법

6월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무료!

2026-01-15

이미지 출처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 영화를 알고 있나요? 배리어프리(barrier free)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일상을 영위하도록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개념인데요. 배리어프리 영화 역시 장애 유무를 떠나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장치를 더한 영화를 뜻합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자막이 바로 그 장치죠. 아직까지 멀티플렉스와 같은 상업 극장에서는 배리어프리 영화를 보기 힘든 가운데, 서울에서 배리어프리 영화를 정기적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역사박물관이에요. 올 상반기 운영되는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에서는 <오즈의 마법사>(1월 26일) <아이캔스피크>(2월 23일) <매일매일 알츠하이머>(4월 24일)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6월 26일)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는 각 상영일 오후 2시에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 예매 절차 없이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요. 배리어프리 영화에 관심 있거나 주위에 배리어프리 영화를 함께 보면 좋을 지인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서울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 #영화추천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트렌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