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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100원 시대’ 열린다

안전성은?

2026-03-04

이미지 출처 Pexels

여성에게는 필수품이지만, 높은 가격대로 ‘생리 빈곤’이라는 용어를 낳기도 한 생리대. 마침내 100원 생리대의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오는 5월부터 10매 1,000원(개당 100원) 가격의 생리대를 판매할 예정이거든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약 40% 비싸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한 결과인데요. 다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가격만큼 안전성이 중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2017년 이른바 일회용 생리대 유해성을 지적한 ‘생리대 파동’ 이후 가격이 비싸더라도 몸에 안전한 생리대를 소비하겠다는 요구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죠. 이 같은 우려와 관련해 다이소와 깨끗한나라 측은 가격대를 낮춘다고 해서 생리대의 품질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00원 생리대’는 오는 5월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이소 #생리대 #월경용품 #핑크택스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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