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메타버스로 만나는 섹슈얼 공간

7월 31일까지 성인만 입장 가능

2022-07-28

이미지 출처 Lovehoney in metaverse

글로벌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러브허니(Lovehoney)가 20주년을 앞두고 메타버스 팝업스토어를 열었습니다. 가상현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에 마련된 이번 팝업 스토어는 7월 31일까지 입장 가능해요. 무엇보다 러브허니의 메타버스 공간에서는 단순히 제품을 구경하고 구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섹슈얼 웰니스와 관련한 다양한 종류의 경험이 가능하단 점에서 눈길을 끄는데요, 러브허니의 베스트셀러가 전시된 쇼핑 공간은 물론 NFT 아티스트가 참여한 에로틱 아트 전시회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또 러브허니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성교육 콘텐츠부터 루프탑 클럽 콘셉트의 공간에선 섹슈얼 아이템과 함께 음악도 즐길 수 있죠. 한편 최근 메타버스 내 성범죄가 문제되는 만큼, 방문객들이 불쾌한 일을 겪지 않도록 차단 시스템까지 구비했다고 합니다.

#lovehoney #metaverse #popup #sexual #wellness #메타버스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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