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Netflix

“우리는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섹스에 관한 쇼입니다.” 기네스 팰트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섹스, 러브, 웰빙 실험실’ 프로그램의 오프닝을 이 말과 함께 시작한다. 이번 시리즈는 연령, 인종, 성적 취향 등이 모두 다른 여섯 커플의 관계와 성생활 개선을 목표로 6개 에피소드로 만날 수 있다. 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고, 직접 운영하는 굽의 전문가와 함께 서로를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친밀감을 높이면서 즐거운 섹스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섹스토이와 보조제 등도 함께 소개해 섹스 테라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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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