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슈얼 웰니스를 향한 관심이 패션계에도 번지고 있습니다. 부쩍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성적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최근 디젤(Diesel)이 하이테크 섹스토이 브랜드 렐로(LELO)와 손잡았습니다. 렐로의 베스트셀러 바이브레이터인 소나 크루즈(SONA Cruise)와 성기에 끼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토르(TOR 2)에 디젤의 아이덴티티를 입혀 새롭게 선보였거든요. 디젤의 키 컬러인 관능적인 레드와 위트 있는 문구(‘ALL I NEED IS A CHARGE’ ‘TURN ME ON’)가 특징입니다. 특히나 ‘소나 크루즈’는 100% 방수 제품인데, 렐로의 모이스처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강렬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디젤 #콜라보 #섹슈얼웰니스 #diesel #forsexfulliving #lelo
-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