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LELO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렐로(LELO)가 이번에는 플레저 세럼을 내놓았습니다. 이름은 플레저 인핸싱 세럼(Pleasure Enhancing Serum)인데요. 클리토리스나 성감대에 바르면 차츰 열이 오르면서 피부의 감각을 높여 더욱 잘, 오래 느끼도록 설계되었어요. 플레저 인핸싱 세럼을 이루는 주요 성분은 L-아르기닌. L-아르기닌은 혈관을 확장해 혈류의 원활한 순환을 돕고, 성 기능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분으로 잘 알려졌죠. 덕분에 렐로의 플레저 인핸싱 세럼으로 오르가슴에 한층 가까워질 것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파트너와의 관계에서는 물론, 반려가전과 보내는 시간 중에도 사용할 수 있고요. 동물 성분을 배제하고 제조 과정에서 동물 실험도 하지 않았답니다. 가격은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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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