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Tanya Petrovna 인스타그램

팜 스프링스에서 비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셀럽 셰프 타냐가 10월 6일 할로윈에 어울리는 비건 요리를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할로우즈 이브(Hollow’s Eve)’를 주제로 박쥐 눈이 있는 호박 수프, 굴라쉬 등 비건 파티에 어울리는 3가지 코스 요리를 시연할 예정. 18살 때부터 채식주의자가 되어 1990년부터 비건 레스토랑을 운영해온 그녀는 완전 채식을 하지 않더라도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오랜시간 채식을 연구해 온 타냐의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사전에 그녀의 웹사이트에서 무료 등록 후 레시피와 재료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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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