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아이돌 스타의 첫 번째 섹스토이

출시하자마자 완판

2025-08-01

이미지 출처 Pleasing 홈페이지

영국의 아이돌 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자신이 론칭한 뷰티 브랜드 플레징(Pleasing)을 통해 섹스토이를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윤활제도 출시했는데요. 이로써 본격적으로 섹슈얼 웰니스 카테고리로 브랜드를 확장한 것으로 보여요. 해리 스타일스의 첫 번째 섹스토이, 플레징 더블 사이드 바이브레이터는 완드 형태를 띤 바이브레이터예요. 상단에 달린 동그란 헤드가 마사지하듯 성감대를 자극하죠. 주목할 점은 제품 하단부는 삽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인데요. 양방향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에요. 2개 버튼으로 직관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며, 톤 다운 된 버건디와 핑크의 조화로 세련된 디자인까지 더했어요. 플레징은 첫 번째 섹스토이 출시를 기념하며 뉴욕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기도 했는데요. 반응은 뜨겁습니다. 바이브레이터와 윤활제 모두 완판되어 현재 품절 상태예요. 재입고 일정은 미정입니다.

#해리스타일스 #성인용품 #윤활제 #pleasing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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