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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130개 이상 예측하는 AI 플랫폼

연간 멤버십 499달러

2026-06-30

이미지 출처 Xella Health 홈페이지

유전체·호르몬 데이터를 한 번에 분석해 130개 이상의 여성질환 위험도를 예측하는 AI 플랫폼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 젤라 헬스(Xella Health)가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자궁내막증, 하시모토병, 월경전불쾌감장애(PMDD), 완경이행기 등 여성에게 흔한 130여 개 질환의 위험도를 예측하는 AI 기반 정밀 헬스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젤라 헬스는 유전체·단백질·호르몬 바이오마커와 증상, 생활습관, 병력까지 함께 분석하는 다중오믹스(Multi-omics) 기술을 활용합니다. 사용자는 온라인 설문을 작성한 뒤 제휴 검사기관에서 혈액 검사를 받으면 AI가 질환별 위험도를 분석하고, 결과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로드맵으로 제공하는 방식이죠. 이후 원격진료 의사가 호르몬 치료나 전문의 진료 여부까지 함께 안내합니다.

젤라 헬스에 따르면 서비스 출시 전부터 대기자만 1만5,000명을 모았습니다. 젤라 헬스 관계자는 “동일한 질환이라도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 4년 늦게 진단받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간 멤버십 비용은 499달러이며, 현재 미국 48개 주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여성건강 #여성질환 #산부인과 #xella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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