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섹스토이의 탄생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센(Sen)인데요. 클리토리스와 G-스폿을 각각 자극할 수 있는 듀얼 기능을 갖춘 바이브레이터로, 고유의 센서를 통해 오르가슴의 알고리즘을 파악한다고 해요. 센을 사용할 때 만들어지는 리듬과 방향, 속도, 깊이 등을 감지해서 오르가슴을 유발하는 감각을 효율적으로 찾아내 준다고요. 피드백 프로필을 설정하여 그때그때 기분과 상황, 원하는 것에 맞게 플레이 스타일을 정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각성 수준에 맞춰 시각적 피드백을 제공하는 RGB 앰비언트 글로우 기능도 장착되어 있답니다. 또 전용 스트랩온인 에바(Eva)와 함께 사용한다면 파트너와의 관계에서도 센을 즐길 수 있어요. 사이즈는 스탠다드(직경 7inch, 깊이 18cm), 라지(직경 8inch, 깊이 21cm) 2종 중 고를 수 있고요. 현재 사전 예약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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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렛허 (info@let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