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이효리부터 야노 시호까지, 스타들의 웰니스

건강한 삶의 대중화

2025-09-15

이미지 출처 Anada Yoga 홈페이지, Yano shiho 인스타그램

최근 가수 이효리 씨가 서울에 요가원을 오픈해 주목 받았습니다. 바로 아난다 요가인데요. 가오픈 기간부터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모여 전 회차 예약이 마감되었다고요. 사실 이효리 씨는 제주도에서부터 아난다 요가를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최근 서울로 터를 옮기면서 요가원도 새롭게 열게 되었어요. 오랜 기간 요가를 수련하며 웰니스를 실천하는 삶을 걸어 온 이효리 씨이기에 이번 아난다 요가 서울에도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일본 모델 야노 시호 씨도 현지에 웰니스 센터를 오픈해 화제를 모았어요. 야노 시호 씨의 더 웰니스 재팬은 요가만 아니라 명상, 사운드 힐링, 리트리트 등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스타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몸과 마음, 그리고 사회를 유기적으로 건강히 돌보는 웰니스의 개념이 좀 더 대중화될 것으로 기대돼요.

#이효리 #아난다요가 #야노시호 #wellness

  • 에디터
    렛허 (info@lether.co.kr)

트렌드 더 보기